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5월21일 서울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시민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스토리가 있는 클래식 기타 협연을 진행합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기타리스트 전장수 씨가 ‘기타 하나 달랑 메고’란 주제로 마이크를 잡고 스토리가 있는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협연을 들려줍니다. 클래식 명곡을 통해 봄날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제 : 스토리가 있는 클래식 기타 협연

●일시 : 5월21일 오후 7~9시

●장소 : 서울 관악구청 대강당

●대상 :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 무료

●문의 : 070-8797-1852

●신청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V세상·https://volunteer.seoul.go.kr/front/kor/main.do )

주최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협력 : 한국경제신문·관악구·관악구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