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열어 입력2015.05.15 09:31 수정2015.05.15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 건설업체인 (주)건영(옛 LIG건설)은 지난달 29일 비전선포식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해 기증받은 ‘사랑의 쌀’ 400여포대를 서울 시내 독거노인과 장애우 가정에 전달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건영은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창의적 건설’을 비전으로 2025년까지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시공능력평가순위 20위로 도약한다는 목표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지막 기회인데 무조건 해야죠"…120만명 몰려간 아파트 "앞으로 무순위 청약 제도가 변경돼 집이 있으면 청약을 넣을 수 없다면서요?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청약에 도전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강모씨)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 2 "서울 아파트값 이제 감당 못할 수준"…지방 큰손들도 등 돌려 지난해 지방 등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서울 아파트를 사는 '원정 매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도 늦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서다.8일 한국부동산원의 ... 3 진현환 1차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첫 마을 분양 시작"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고양창릉 지구 첫 마을(A4·S5·S6 블록) 주택전시관 개관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토부와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