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8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와 1.7% 줄어든 688억2700만원과 24억9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