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1분기 영업손 3억…적자지속 입력2015.05.15 13:56 수정2015.05.15 13: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파나진은 올 1분기 영업손실이 3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2억400만원, 당기순손실은 6억1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덩달아 뛰는 '관시株' 2 뉴욕 증시, 1월 고용보고서…美 노동시장 가늠자 3 상하이 증시, 中 증시 5일 개장…트럼프 관세 여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