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고맙습니다" 입력2015.05.15 21:38 수정2015.05.16 05:06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상계동 청원여고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전직 북한 교사와 함께하는 ‘통일 염원 스승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의사 출신 교사였던 탈북자 조수아 씨(오른쪽)에게 한 학생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눈길 미끄럼' 추정…상주 고속도로서 28중 추돌 사고 2 '11년째 공개 열애' 이정재·임세령, 새해 데이트 포착된 곳이… 3 "하마터면 회사 잘릴 뻔"…명절선물 건넸다가 '날벼락' [김대영의 노무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