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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하이텍, 1분기 사상 첫 경상이익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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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물로 내놓은 동부하이텍이 지난 1분기 중 184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200% 증가한 것이다. 매출은 14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7% 늘었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전력 반도체와 터치스크린칩 판매가 늘어나 실적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올 들어 스마트폰에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되면서 무선충전칩 양산 물량이 늘었고 중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TV(CCTV)용 이미지센서 수주도 급증했다. 또 신디케이티드론(차관단 대출) 이자율 인하에 따른 채무조정이익(611억원)이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돼 경상이익이 대폭 늘었다.

    동부하이텍은 1997년 창사 후 16년간 영업적자였다가 지난해 처음 영업흑자를 낸 데 이어 1분기 실적도 개선돼 연일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본에서 파운드리 양산 주문이 늘고 있고 가동률도 90%를 넘었다”며 “당분간 실적 개선세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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