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과 서울의료원 등 서울시 산하 6개 투자·출연기관이 민간 경영컨설팅을 받는다. 서울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엘리오앤컴퍼니 컨소시엄을 컨설팅 수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관광마케팅,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산업진흥원 등 6개 투자·출연기관에 대한 컨설팅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들 6개 기관이 시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우선 경영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각 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비전, 기관별 특수한 업무개선방안, 재정건전성 강화방안, 조직·인력 효율화 방안 등 경영혁신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계획이다. 또 시와 투자·출연기관 직원들로 컨설팅지원팀을 구성, 혁신방안이 실제 업무영역과 동떨어지지 않고 현실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비키니 몸매보니… 박수진이 勝?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이다지vs예정화vs초아, 19禁 볼륨 대결 `화끈` ㆍ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ㆍ男心저격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과거 영화 보니 대박! ㆍ국내 독점한 글로벌 IT공룡, 공정위 칼날 겨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