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하키선수…푸틴은 만능 스포츠맨 입력2015.05.17 21:01 수정2015.05.18 03: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하키 경기장 선수 대기석에 앉아 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출신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은퇴선수팀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8골을 넣으며 팀의 18-6 승리를 견인했다.소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백악관 "트럼프,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2 트럼프 "훨씬 더 큰 관세" 위협에 달러가치 다시 강세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카드를 꺼내들면서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다. 취임 첫주에 트럼프 대통령이 보편관세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한 풀 꺾였던 달러화 가치는 다시 상... 3 은둔의 영부인에서 '카리스마' 보스로…멜라니아의 '변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을 통해 영부인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대중 앞에 나서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린 것과 달리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