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타이어를 생산해 공급하면 요코하마고무는 요코하마 브랜드로 판매한다. OEM 생산 물량과 시기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르면 연내에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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