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 장중 40만원선 돌파…최고가 경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이 장중 40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18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1만9500원(4.94%) 상승한 41만4500원에 거래됐다. 장 한때 41만8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도 24조3400억원 규모로 불어났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매수 총합은 2만4073주 순매수다.
아모레G 역시 4% 넘게 오르고 있다. 장중 19만3000원까지 오르며 20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18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1만9500원(4.94%) 상승한 41만4500원에 거래됐다. 장 한때 41만8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도 24조3400억원 규모로 불어났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매수 총합은 2만4073주 순매수다.
아모레G 역시 4% 넘게 오르고 있다. 장중 19만3000원까지 오르며 20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