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대구광역시 소방본부와 총 9억1000만원 규모의 소방 상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1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2억700만원 규모의 소방물탱크차와 7억300만원 규모의 소방펌프차 외 공급계약 등 총 2건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