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9% 늘어난 111억3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8% 증가한 478억70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70.1% 늘어난 71억7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