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케리 "北 매우 도발적…한미동맹 그 어느 때보다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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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한·미 외교장관 회담 모두 발언을 진행했다. 다음은 주요 발언 정리.
"우리에게 가장 큰 안보 우려는 북한"
"한미동맹, 그 어느 때보다 강력"
"미국, '아베정부 고노·무라야마 담화 존중' 인지"
"한일, 상호 수용할 수 있는 조치 찾길 기대"
"北 공개처형, 가장 존엄성 없는 나라 보여주는 것"
"北지도부, 핵프로그램 협상 진정성 보여줘야"
"압력 가중시켜 북한 행동 변화시켜야"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완전히 결단력있게 대처할 것"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우리에게 가장 큰 안보 우려는 북한"
"한미동맹, 그 어느 때보다 강력"
"미국, '아베정부 고노·무라야마 담화 존중' 인지"
"한일, 상호 수용할 수 있는 조치 찾길 기대"
"北 공개처형, 가장 존엄성 없는 나라 보여주는 것"
"北지도부, 핵프로그램 협상 진정성 보여줘야"
"압력 가중시켜 북한 행동 변화시켜야"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완전히 결단력있게 대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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