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뺏고 뺏기고… 입력2015.05.18 21:11 수정2015.05.18 21:1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17일(현지시간)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의 주도 라마디를 점령했다. 라마디를 탈출한 주민들이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65㎞ 떨어진 브제비즈다리 근처에서 쉬고 있다(왼쪽). 한편 시리아 정부군은 전날 IS가 장악했던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를 재탈환했다. 시리아 정부군이 IS를 향해 포탄을 쏘고 있다(오른쪽).라마디·팔미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 축제냐" 윤여정 조롱…트랜스젠더 배우 발언에 '발칵' 성전환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스페인 출신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이 동료 배우들을 상대로 혐오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매체는 1일(현지시간... 2 中, 트럼프 관세에 "WTO 제소…상응 조치 취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예고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맞불'을 예고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백악관은 펜타닐... 3 백악관 X, 한국인 체포 공개…'아동성착취영상 소지' 혐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강도 불법 이민 단속이 시작된 이후 한국 국적자가 처음으로 체포됐다.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체포한 불법 체류 외국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