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하니·정준영 인스타그램 / BAZZAR 화보)





방송인 `홍진경`, 인기 걸그룹 EXID 멤버 `하니`, 가수 `정준영`이 MBC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멤버로 전격 합류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에는 기존 멤버 백종원, 김구라와 더불어 새로운 멤버들이 출연했다.





`위아래`와 `아예`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하니,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홍일점으로 예능감을 과감없이 드러낸 홍진경, 다양한 매력을 겸비한 가수 정준영이 멤버로 합류하면서 이들의 방송이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인터넷 접속 시청자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잘 알고 있는 백종원, 김구라에게 도전장을 내민 EXID 하니 홍진경 정준영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런닝맨` 이광수 집 공개, 냉장고부터 화장실까지 점검 "나한테 왜이래" 폭소
ㆍ男心저격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과거 영화 보니 대박!
ㆍ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ㆍ국내 독점한 글로벌 IT공룡, 공정위 칼날 겨눴다
ㆍ국내 독점한 글로벌 IT공룡, 공정위 칼날 겨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