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 女 마사지 중 나쁜 손? '깜짝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징맨' 황철순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철순은 과거 자신의 SNS에 여성과 운동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철순은 다정한 포즈로 여성의 운동을 도와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황철순은 친절하게 여성의 근육도 풀어주고 있어 섬세한 성격도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황철순은 19일 새벽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다룬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한 것.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철순은 과거 자신의 SNS에 여성과 운동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철순은 다정한 포즈로 여성의 운동을 도와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황철순은 친절하게 여성의 근육도 풀어주고 있어 섬세한 성격도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황철순은 19일 새벽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다룬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한 것.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