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자사주 15만8700여주 처분키로 입력2015.05.19 11:01 수정2015.05.19 11: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다음카카오는 19일 타법인 주식(록앤올) 취득에 대한 일부 대가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15만8753주(약 169억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풋' 없지만 '파월 풋'은 확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IT기업은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 3 "2억 넣었으면 잔고 7억 찍혔다"…230% 뛴 '대박주' 정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