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닥터 감독은 "나 자신에게, 내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를 만드는 게 우리의 일"이라고 말했다. 영화는 6월19일 개봉 예정.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인사이드 아웃은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등과 함께 가장 만족스러운 영화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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