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휴브레인은 19일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진공장비 제조업체인 셀코스의 보유주식 중 625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6억9000만원이고, 처분 후 보유주식은 1250주(지분 0.72%)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