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대학원생 정한샘 씨(가운데)와 함께 체외 유전자(DNA) 진단 시스템 ‘디텍트’에 대한 이혁진 약대 교수(왼쪽)의 논문 저술을 도왔다. 그는 “학부 때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을 올리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논문을 쓰라는 의미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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