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심리 마친 잉락 전 태국 총리 입력2015.05.19 21:53 수정2015.05.20 02:0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9일 태국 수도 방콕의 대법원에서 심리를 마치고 나오면서 지지자들로부터 꽃을 건네받고 있다. 잉락 전 총리는 쌀수매정책에 따른 재정 손실과 부정부패 사실을 알면서도 시정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지난 2월 기소됐다. 그는 이날 무죄를 주장하며 공정한 재판을 촉구했다.EPA방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여객기·헬기 충돌·추락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美당국자 "여객기와 충돌 美육군 헬기에 군인 3명 탑승"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美언론 "여객기 추락 워싱턴 인근서 4명 구조…병원 이송"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