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새누리당 의원 "자동차산업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9일 “지난 6일 정부가 규제개혁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2020년 상용화 지원 방안’에 맞춰 자동차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스마트 융합시대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 정책 세미나’를 열고 “스마트카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관계부처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