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포토]2015 미스코리아 중국 선발대회 영예의 진 `참가번호 2번 백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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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미스코리아 중국 선발대회에서 진(眞)의 영예는 참가번호 2번 백서아에게 돌아갔다.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한 `2015 미스코리아 중국 지역예선`이 19일 중국 상해 홍교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됐다.
8년만에 부활한 중국 지역 예선대회에서 진(眞)의 영광은 참가번호 2번 백서아씨가 차지했다. 선(善)에는 참가번호 8번 이주의씨, 미(美)에는 참가번호 10번 김민선씨와 참가번호 4번 최미향 씨가 선정됐다.
한편 진과 선에 선정된 백서아씨와 이주의씨는 오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도전하게 된다.
취재 : 문정원 기자/ 사진 : 이근일 기자
이근일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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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과 선에 선정된 백서아씨와 이주의씨는 오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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