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풍경, ‘지하 340m 땅속 신비로운 폭포’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풍경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풍경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풍경 소식과 함께 해외 지하 340m 땅 속에 폭포가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 ‘지하 340m 땅속 폭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폭포는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 인근의 록아웃 마운틴에 위치한 ‘루비 폴스(Ruby Falls)’라는 이름의 폭포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굴의 끝 부분에 위치한 이 폭포는 수직으로 땅을 향해 떨어지며 물줄기의 높이는 약 45m에 이른다. 주변에 설치된 붉은색, 푸른색 조명들은 폭포의 신비감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이 지하 340m 땅속 폭포는 약 30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해외인터넷게시판)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풍경, ‘지하 340m 땅속 신비로운 폭포’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풍경, ‘지하 340m 땅속 신비로운 폭포’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풍경, ‘지하 340m 땅속 신비로운 폭포’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징맨 황철순 폭행 논란, D컵 볼륨 정아름-고민수와 무슨 사이?
ㆍ장신영, 과거 `19禁 비키니 몸매`에 강경준 반했나? "감동 주는 친구"
ㆍ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ㆍ비정상회담 진중권, 과거 독일서 겪었던 끔찍한 인종차별 고백.."전철에서 독일 사람이 나에게.."
ㆍ송일국, 정승연 판사 디스? "미인은 아니다" 폭로 대체 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