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와 박스권 증시에 지친 투자자들이 해외로 눈돌리면서 해외 주식 직접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유럽·중국·일본 등 주요국 증시들이 치솟은 데다 해외주식 투자 방법도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외화주식 직접투자 결제금액은 28억9626만달러에 달했다. 이미 지난 2012년의 1년치 규모를 가뿐히 뛰어넘었고, 지난해 4분기 결제금액보다도 10% 늘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해외주식 직접투자 금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화끈한 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상품군도 인기 요인이다. 이용훈 신한금융투자 팀장은 "미국 등 선진국에는 아직 국내에는 낯선 상품들이 상당히 많아 전방위 투자가 가능하다"면서 "올해 중국 본토 3배 ETF, 러시아 3배 ETF 등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베팅해 큰 수익을 낸 투자자들도 많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해외주식 직구족이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 해외주식 직구족 10만명 추정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효성, 현대위아, 현대백화점,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동부화재, 롯데칠성, BGF리테일,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동서, 에스원, GS리테일, 한화, 대우건설, 대한항공, 롯데제과, 두산중공업, 유한양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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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스탁론 상담센터 : 1661-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