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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종목핫라인] 대성산업, 제2도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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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현장취재 종목 핫라인 시간입니다.



    증권팀 신동호 기자 나와있습니다.



    신 기자 오늘은 어떤 기업에 다녀왔나요.



    <기자>



    최근 국내증시에서는 중국관련주 열풍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에 한국 기업들 중에서 관련 사업 중 중국의 중자만 붙어도 주가가 오른다고 할 정도로 이 중국에 대한 인기가 대단한데요.



    중국 과열논란이 나오다보니 전문가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중국 사업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실제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관련주로 중국에서의 사업이 꾸준하게 진행이 되면서 또 매출을 올리고 있고 향후 성장가능성이 탄탄한 기업을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대성산업이라는 기업입니다.



    <앵커2>



    대성산업은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흔히 보일러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 중국으로 진출을 했다는 말인가요.



    <기자>



    네. 아시다시피 대성산업은 에너지전문기업인데요.



    최근 중국에서 사업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고 시장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대성산업의 중국 사업은 크게 기계사업과 농기계사업, 보일러사업 분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먼저 기계사업에서는 중국내 물류자동화를 대비해 이 물류인프라에 핵심기술 중 하나인 컨베이어에 들어가는 감속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매년 30% 이상씩 성장하면서 이 물류자동화 설비시장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농기계 사업인데요. 중국에 진출한 일본의 메이저 농기계 제조사들과 협력해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농기계시장이 해마다 증가하고 2018년 기준 세계농기계시장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보일러 시장인데 대성산업이 히트펌프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으로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주택시장의 수요와 온수기기의 니즈가 증가되면서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성산업 김세현 재무담당 상무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김세현 상무 인터뷰>



    첫번째 감속기 제품이다. 감속기 제품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중국전자상거래와 관련있다. 2014년 기준 중국전자상거래 규모가 2300조원이다. 이 규모가 매년 25% 늘어나고 있다.

    성장하고 있다는 말은 그 이면에 물류 인프라가 구축되고 확대되고 있다. 이 물류인프라에 핵심기술 중 하나가 컨베이어에 들어가는 감속기다.

    두번째가 농기계다. 중국 농기계가 5년마다 두배씩 성장하고 있다. 18년도에 47조원 규모이다. 농업기계는 개발도상국이 주요 수요처다. 중국이 전체 수요의 20%이다.

    농업기계는 하이테크라 선진국이 생산하고 있다. 중국에서 경쟁하기 위해 일본의 쿠보다사와 협력해 R&D 하고 있고 13년에 생산하고 있다. 16년에 양산체제

    마지막이 보일러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 보면 히트펌프 제품수요만 2015년 315조다. 히트펌프가 지열을 이용하는데 2013년부터 중국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온수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우리 고유의 보일러 온수기, 히트펌프를 같이 모아서 중국에 진출하고 있다.



    <앵커2>



    대성산업의 중국시장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아무래도 대성산업의 최근 이슈는 그간 힘들었던 시기를 잘 거쳐 재무구조 개선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들었습니다. 어떤가요.



    <기자>



    지난 몇년간 대성산업이 힘든시기를 겪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건설과 유통 등 비주력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악화가 됐었는데요.



    그러나 2011년 이후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매각 등으로 재무구조 개선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디큐브백화점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안의 90% 이상을 완료하게 됐습니다.



    때문에 부채비율도 지난해말 1만%가 넘었지만 올해 말 340% 내외로 예상하고요. 2조원이 넘는 차입금 또한 대폭 줄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세현 상무 이야기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김세현 상무 인터뷰>



    5월 15일자 디큐브 시티 매각 완료했다. 매각을 통한 자금은 차입금 상환해야해서 차입이자 줄이기 위해 차입금상환했다. 현상태 차입금 규모는 7300억원이다.

    2011년 2조2천700억원이었는데 짧은 기간안에 많이 줄였다. 올해 재무구조개선 확보되면 6300억원 규모 될 것 같고 이게 적정한 수준이다.



    <앵커3>



    재무구조개선작업도 마무리됐는데요. 이제 재도약의 날개를 펼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성산업은 전통적인 에너지 기업입니다. 그렇다면 에너지 기업으로서 강점은 무엇이고 또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계획인가요.



    <기자>



    대성산업은 대성산업이 강점을 가진 에너지부문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연탄제조업 시절부터 쌓아온 에너지 분야의 경쟁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매출실적 기반이 될 석유사업부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성산업은 58곳의 주유소와 충전소를 직접 또는 임차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 12곳의 임차주유소 및 충전소를 더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열병합발전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성산업은 관계사인 DS파워가 짓고 있는 오산열병합발전소는 내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인데요.



    열병합발전기는 열과 전기, 산업용 스팀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어 에너지 이용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김세현 상무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김세현 상무 인터뷰>



    대성산업 매출 가장 큰 부분은 에너지다. 58개의 주유소 통한 9천억대의 안정적 매출 보여주고 있다. 적극적 임차주요소 늘리고 상반기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다. 해외에서 원유생산도 있다.

    2033년까지 안정된 경제적 매장량 보유하고 있다. 저희 해외 자원개발부분 살펴보면 올해내에 달성해야할 목표가 1분기 확정 달성했다. 예를들어 전체 영업평균흐름 50% 차지하고 있는 카타르 경우 이미 1분기 41% 달성했고

    또 베트남광구도 진행중이다. 생산공 2개 늘어나 목표했던 영업 턴어라운드 확실히 보여지게 될 것이다. 올해 1분기 이미 영업이 흑자됐다.

    또 서울과 가까운지역에 오산에 발전소 짓고 있다. 발전시장 늘어남에 따라 LNG발전소중에 가장 효율좋은 발전소 짓고 있음.

    원래 준공예정은 내년도 3월이었는데 올해 12월로 상업 가동 준비완료됐다. 이게 완료되면 매출이 5100억, 영업흐름 470억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효율이 좋고 안정적으로 전기 생산, 전기생산만 다르게 아파트에 들어가는 열, 산업 증기까지 가능하다.



    <앵커4>



    해외시장도 강화할 예정이라는데 어떤가



    <기자>



    네 앞서말한 중국이외에도 해외자원개발과 해외사업에 공을 들일 계획입니다.



    보일러 해외판매 확대를 위해 미국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준비중이고요.



    또 카타르, 베트남에서 가스, 원유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세현 상무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김세현 상무 인터뷰>



    기본적으로 주유소와 해외유전개발통한 안정적 매출 달성할 계획이다. 58개의 주유소 통한 안정적 영업현금 창출하고 있는데 1분기 보더라도 목표했던 계획을 초과달성했음

    그리고 추가적으로 임차주요소 늘리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가시적인 성과....해외자원개발은 영업현금 흐름중 50% 차지하고 있는 카타르의 경우도 올해 목표중 41% 달성

    베트남도 두개 더 늘어날 계획이다. 올해 영업 목표인 450억원은 충분히 달성될 것같다.



    <앵커5>



    대성산업 기대가됩니다. 시장에서 애널리스트들이 바라본 전망은 어떤가요.



    <기자>



    네, 무엇보다 재무구조 개선 진행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에 여러 사업확장을 했던 것을 줄이고 본래 강점인 에너지사업에 집중한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대성산업의 매출실적 기반이 되는 석유사업부의 경우 영업이익률은 낮지만 연간 매출이 9천억원 대에 달한 점을 매력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주유소와 충전소를 통해 판매 유통하는 사업으로 국제유가 등락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도 안정적 구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몇년간 구조조정과 매각 등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마무리하고 있으니 여기에 실적만 뒷받침되면 큰 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업 쪽에 매출이 증대되는만큼 이곳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대성산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신기자 수고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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