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20일 공장 내 조립교육센터를 리뉴얼하고 준공식을 했다. 조립교육센터는 2013년 문을 연 뒤 현대차 울산공장의 신차 품질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윤갑한 현대차 사장(왼쪽 앞줄 세 번째)과 이경훈 노조위원장(여섯 번째)이 차량 조립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