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21일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40만주(약 14억원)를 오는 8월 21일까지 3개월간 장내에서 직접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대우증권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