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돌+아이? 소속사 대표와 첫 만남에서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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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의 소속사 대표가 첫인상을 언급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참석한 임수향과 그녀의 소속사 대표는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소속사 대표인 김관민 씨는 그녀의 첫인상을 이른바 '돌+아이'라고 기억한다며 웃었다.
그는 "온갖 치장을 하고 최대한 아름답고, 돋보여야하는 소속사와의 계약 자리에 그녀는 동네 산책 나갈 때나 신을 법한 슬리퍼를 신고 나왔다고. 심지어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 관계자들을 맞이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참석한 임수향과 그녀의 소속사 대표는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소속사 대표인 김관민 씨는 그녀의 첫인상을 이른바 '돌+아이'라고 기억한다며 웃었다.
그는 "온갖 치장을 하고 최대한 아름답고, 돋보여야하는 소속사와의 계약 자리에 그녀는 동네 산책 나갈 때나 신을 법한 슬리퍼를 신고 나왔다고. 심지어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 관계자들을 맞이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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