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물` 절벽 레스토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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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탈리아 명물` 절벽 레스토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순위
한국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순위 20위에 올랐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21일(한국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420만 명으로 2013년도에 비해 16.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관광객 1위는 `예술의 나라` 프랑스(8천370만명), 2위가 자유의 나라 미국, 3위 축구의 나라 스페인 순이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호텔은 영국 와이트 섬에서 약 2km 떨어진 바다 한 가운 데 위치해 있다.
원래 지난 1867년 군사 용도로 건설됐지만, 최근 호텔로 탈바꿈,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의 준비를 마쳤다.
이 호텔은 4월 23일 개장하며 1박 비용은 약 450파운드(한화 72만 원)다.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 다이내믹한 해상 레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절벽 레스토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논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스토랑은 이탈리아 풀리아에 있는 그로타 팔라체제 호텔의 시설로 알려졌다.
씨 케이브(Sea Cave)라는 이 레스토랑은 고객들이 바닷바람과 함께 파도소리를 들으며 식사하는 이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절벽에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테이블 옆으로 깎아져 내린 절벽이 있어 방문객들을 아찔하게 한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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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1위는 `예술의 나라` 프랑스(8천370만명), 2위가 자유의 나라 미국, 3위 축구의 나라 스페인 순이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호텔은 영국 와이트 섬에서 약 2km 떨어진 바다 한 가운 데 위치해 있다.
원래 지난 1867년 군사 용도로 건설됐지만, 최근 호텔로 탈바꿈,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의 준비를 마쳤다.
이 호텔은 4월 23일 개장하며 1박 비용은 약 450파운드(한화 72만 원)다.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 다이내믹한 해상 레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절벽 레스토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논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스토랑은 이탈리아 풀리아에 있는 그로타 팔라체제 호텔의 시설로 알려졌다.
씨 케이브(Sea Cave)라는 이 레스토랑은 고객들이 바닷바람과 함께 파도소리를 들으며 식사하는 이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절벽에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테이블 옆으로 깎아져 내린 절벽이 있어 방문객들을 아찔하게 한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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