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인근 주민 초청 '한울림 축제'
삼성전기는 사업장 인근 지역주민을 초청해 임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한울림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엔 세종사업장에서 열렸으며 21일엔 수원사업장에서 축제를 진행했다. 오는 26일엔 부산사업장에서 열린다. 삼성전기는 다문화가정 이웃을 포함, 사업장 인근 지역주민 500여명을 초청하고 네팔 지진피해 복구 지원 부스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