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점유율.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는 인텔(13.3%), 삼성전자(11.2%), 퀄컴(5.2%), SK하이닉스(5.1%), 마이크론(4.5%)이 반도체 ‘톱5’를 형성했다고 집계했다.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보다 0.5%포인트, SK하이닉스는 0.6%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