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수향 "술버릇, 스킨십 많아지고 눈 풀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디오스타' 임수향
임수향이 '라디오스타'에서 술버릇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초아가 출연했다.
이날 임수향은 "평소 애교가 별로 없다"라며 "사실 술을 마시면 애교가 술버릇처럼 나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수향은 "평상시 목소리는 저음인데 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날아다닌다. 스킨십도 많아진다"며 "그래서 오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눈도 지금보다 더 풀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초아는 과거 판촉 아르바이트로 월 500 수입을 올린 경험이 있다 고백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임수향이 '라디오스타'에서 술버릇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초아가 출연했다.
이날 임수향은 "평소 애교가 별로 없다"라며 "사실 술을 마시면 애교가 술버릇처럼 나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수향은 "평상시 목소리는 저음인데 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날아다닌다. 스킨십도 많아진다"며 "그래서 오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눈도 지금보다 더 풀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초아는 과거 판촉 아르바이트로 월 500 수입을 올린 경험이 있다 고백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