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또똣' 서이안, 드라마 대본 들고 하는 말이…"꼭이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맨도롱또똣' 서이안, 드라마 대본 들고 하는 말이…
MBC 드라마 '맨도롱또똣'에 목지원 역을 맡은 배우 서이안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본방 시청을 권했다.
서이안은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10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또똣' 3회 본방사수해주세요 꼭이요"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서이안은 '맨도롱 또똣'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이안은 환한 미소와 함게 희 피부를 빛내는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서이안은 2012년 영화 '자칼이 온다',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로 얼굴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이안은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10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또똣' 3회 본방사수해주세요 꼭이요"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서이안은 '맨도롱 또똣'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이안은 환한 미소와 함게 희 피부를 빛내는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서이안은 2012년 영화 '자칼이 온다',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로 얼굴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