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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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스카이72 CG 오션코스(파72,7241m)에서 SK텔레콤오픈(총상금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민규가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