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22일 'Tianma'와 95억6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84%고, 계약기간은 오는 8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