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22일 키움증권과 264억원의 IT아웃소싱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37%고, 계약기간은 연말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