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찾아오는 축산업 만들자" 입력2015.05.23 04:03 수정2015.05.23 04:03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을 비롯해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가운데) 등이 22일 경기 안성 농협교육원에서 열린 ‘젊은이가 찾아오는 희망찬 축산업 구현’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은 농협중앙회 축산경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후계농 육성 등을 위해 기획됐다.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한우농가서 구제역 발생…국내서 2년 만 국내에서 약 2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4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남 영암군의 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국내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것은 지난 2023년 5월 이... 2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트럼프 '관세전쟁'이 쏘아올린 공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3000달러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높이며 안전자산 수요를 높인 영향으로 풀이된다.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 3 커피·빵에 이어 햄버거의 배신…외식 물가 '초비상' 혼란한 탄핵 정국에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커피, 빵,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에 이어 이번에는 햄버거까지 오르면서 외식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농산물 등 가격 인상에 따른 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