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전인화 "25년간 화장품 모델 부담에 전날 잠도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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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전인화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전인화는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전인화는 "25년간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좀 부담이 된다"며 "어릴 때에는 그냥 예쁘게 보이면 됐는데 이제는 신경 쓸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어렸을 때보다 완벽하게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한다. 전날 잠도 안 온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전인화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전인화는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전인화는 "25년간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좀 부담이 된다"며 "어릴 때에는 그냥 예쁘게 보이면 됐는데 이제는 신경 쓸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어렸을 때보다 완벽하게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한다. 전날 잠도 안 온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전인화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