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청초함-러블리-시크함 오가는 매력적인 화보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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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의 대만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공효진은 청초, 러블리, 시크를 넘나 드는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공효진은 각 의상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효진은 보이시한 룩으로 시크함을, 화이트 컬러 상의에 화려한 청바지로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입가에 살짝 머금은 미소는 특유의 러블리함까지 더해져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공효진은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대만 스태프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자연스럽게 촬영 의상과 컨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즐거운 듯 촬영 중간 보여지는 공효진의 러블리한 함박 미소는 대만 관계자들의 마음 또한 녹였다는 후문.
최근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하고 있는 공효진은 탁예진 역을 맡았다. 탁예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8년 차 경력의 베테랑 PD로 남다른 내공과 포스를 자랑하는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통하는 인물. 방송 이후 연일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공개 된 사진 속 공효진은 청초, 러블리, 시크를 넘나 드는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공효진은 각 의상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효진은 보이시한 룩으로 시크함을, 화이트 컬러 상의에 화려한 청바지로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입가에 살짝 머금은 미소는 특유의 러블리함까지 더해져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공효진은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대만 스태프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자연스럽게 촬영 의상과 컨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즐거운 듯 촬영 중간 보여지는 공효진의 러블리한 함박 미소는 대만 관계자들의 마음 또한 녹였다는 후문.
최근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하고 있는 공효진은 탁예진 역을 맡았다. 탁예진은 ‘뮤직뱅크’를 연출하는 8년 차 경력의 베테랑 PD로 남다른 내공과 포스를 자랑하는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통하는 인물. 방송 이후 연일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