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임신 이어 이윤지 임신 3개월째…남편은 누구?

정주리 임신에 이어 이윤지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배우 이윤지가 임신 3개월째다”고 이윤지가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몸을 잘 돌보고 있어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촬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윤지는 지난해 9월 10년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윤지는 현재 ‘구여친클럽’에 출연 중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해 9월,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윤지의 남편은 2세 연상의 치과의사다. 그는 현재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 촬영이 끝난 후 본격적인 태교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