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는 한국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메모리얼 데이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 등에서 사망한 사람을 기리기 위한 휴일이다.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이 메모리얼 데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