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왼쪽)은 26일 서울 대한적십자사에서 이영선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에게 교보생명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2억7916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