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순·유홍종·안동일 '서울법대인상'
서울대법대동창회(회장 김동건 법무법인 바른 명예대표 변호사)는 제23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전 체신부 장관인 이대순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서울법대 11회, 왼쪽부터)과 유홍종 현대비앤지스틸 상임고문(15회, 전 국제양궁연맹 부회장), 안동일 홍익법무법인 대표변호사(17회)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