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수하는 식습관` 우유-커피 치매 위험 낮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SBS)



    `장수하는 식습관` 우유-커피 치매 위험 낮춘다?



    장수하는 식습관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수하는 식단은 슈퍼푸드 채소와 콩류 등을 많이 섭취하고 육류는 적당히, 생선은 꾸준히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수하는 습관 중 하나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꾸준한 운동이다.



    이런 가운데 하루에 우유를 3잔 마시면 치매를 예방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미국 캔자스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우유 속에는 `글루타티온`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있는데 뇌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하루에 3잔의 우유를 꾸준히 마신 사람들에게서 글루타티온 성분이 높게 나왔다고 전했다.



    커피도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위스 커피과학정보연구소(ISIC)가 최근 영국서 열린 `유럽 알츠하이머병학회 24차 연례학술회의`에서 "하루에 커피를 3∼5잔 마시면 치매 위험을 최



    고 2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커피과학정보연구소는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과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은 염증을 감소시켜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의 손상을 억제한다고 주장했다.



    또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치매 환자의 뇌 신경세포에서 나타나는 특징적 현상인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형성과 타우 단백질 엉킴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커피의 효과는 4년 정도에 국한되며 그 이후에는 효과가 점점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영국 알츠하이머병연구학회 사이먼 리들리 박사는 "관찰연구 결과라서 커피가 치매 위험을 낮추어 준다는 확실한 증거는 못 된다"면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논평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반전뒤태`정주리vs`완벽뒤태`이윤지 임신, 누리꾼 반응은?
    ㆍ후아유 `청순섹시`김소현vs`D컵볼륨`김희정, 육성재 선택은?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김부선vs황석정 진실게임, sns글 돌연 삭제… 황석정 언제 입 여나?
    ㆍ정주리 임신,"현재 3개월째 접어들었다" 예비 신랑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탈팡족 노리는 배민·컬리…퀵커머스 주문 급증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탈팡족’이 퀵커머스(즉시 배송)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1시간 내외로 즉시 배달해주는 퀵커머스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어서다. 배달의민족과 컬리 등 주...

    2. 2

      맘스터치, 부당이익금 소송전 최종 승소

      국내 최대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4년에 걸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최근 한국피자헛의 패소를 계기로 차액가맹금(본사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취득하는 마...

    3. 3

      "반도체 주도권 놓칠 수도"…우려 속 '한방'에 업계 화색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업계에서 "환영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29일 환영문을 내고 "반도체 산업계는 반도체특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