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백상예술대상 여배우 드레스 코드…'과감한 뒤태 노출' 입력2015.05.27 07:29 수정2015.05.27 08: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여배우 드레스 코드…'과감한 뒤태 노출이 대세' [ 진연수 기자 ] '제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하늬, '과감한 반전 뒤태 드레스로 시선 올킬' ▶유인영, '시선 둘 곳 없이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 이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이하늬, 유인영, 설현, 고아성, 박예진, 이정현이 과감한 뒤태 노출을 선보이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설현, 우아한 드레스의 포인트 '푹 파인 뒤태' ▶고아성, '우아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박예진, '앞·뒤 과감한 파격 드레스' ▶이정현, '시선 싹쓸이한 과감한 뒤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히트맨2' 많이 사랑해 주세요~ 2 [포토] '히트맨2' 내년에 만나요 3 [포토] 김성오, '히트맨2'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