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드레스 코드…'과감한 뒤태 노출이 대세'
여배우 드레스 코드…'과감한 뒤태 노출이 대세'
[ 진연수 기자 ] '제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하늬, '과감한 반전 뒤태 드레스로 시선 올킬'
▶이하늬, '과감한 반전 뒤태 드레스로 시선 올킬'
▶유인영, '시선 둘 곳 없이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
▶유인영, '시선 둘 곳 없이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
이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이하늬, 유인영, 설현, 고아성, 박예진, 이정현이 과감한 뒤태 노출을 선보이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설현, 우아한 드레스의 포인트 '푹 파인 뒤태'
▶설현, 우아한 드레스의 포인트 '푹 파인 뒤태'
▶고아성, '우아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
▶고아성, '우아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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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앞·뒤 과감한 파격 드레스'
▶박예진, '앞·뒤 과감한 파격 드레스'
▶이정현, '시선 싹쓸이한 과감한 뒤태'
▶이정현, '시선 싹쓸이한 과감한 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