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 현장] 10년 만에 나온 여의도 초역세권 오피스텔
대한민국의 정치·금융 허브인 서울 여의도에 소형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가 분양된다. 이곳에서 10년 만에 처음 나오는 소형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다. 대한잠사회가 위탁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한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앞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 가능하다.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 총 326실이다. VIP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의도는 국제금융지구의 임차 수요와 하루 유동인구 80만명, 상주인구 6만명의 여의도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마포 지역 배후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최고의 핵심지역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등 대규모 복합몰이 있고 차량으로 5분 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 공간이 있다. (02)718-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