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청래 징계결정 `내년 총선 불투명`··막말 정치 `철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 / 정청래 징계결정)



    정청래 징계결정 당직 자격정지 1년··공천 받기 어려울 듯



    `정청래 징계결정` 이른바 `공갈 사퇴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당직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내년 4월 총선 출마에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실제 공천을 받기는 쉽지 않을 거란 분석이 많다.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은 26알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3차 회의를 열어 정 최고위원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심판위원인 민홍철 의원은 "정 최고위원에 대한 제명, 당원·당직 자격 정지, 경고 등을 놓고 벌인 심판위원 1차 투표에서는 만장일치로 `정지`로 결정됐다"면서 "2차 투표에선 당직 자격 정지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야당 최고위원이 당직 정지 처분을 받은 것은 처음으로, 이번 징계가 확정되면 앞으로 1년 동안 최고위원직은 물론 지역위원장직도 정지된다.



    당직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도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있지만, 당직 자격까지 정지된 상황에서 당의 공천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란게 당 안팎의 중론이다.



    정청래 의원은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채 징계 결정에 대한 의견을 밝히지 않고 있다.



    재심은 일주일 안에 신청할 수 있는데, 내년 총선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정 의원이 재심을 신청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반응은? 최현석 "..."vs김풍 "맛있어"
    ㆍ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D컵볼륨+꿀벅지`로 男心저격 `아찔`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내츄럴엔도텍 후폭풍 `5%만 진짜 백수오`··백세주 판매금지 왜?
    ㆍ`정주리` 임신 3개월, 웨딩화보 청순미 눈길...`김수현`과는 무슨 사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강력한 겨울폭풍…정전·항공편취소·천연가스값 폭등

      미국에서 강력한 겨울 폭풍이 전국을 휩쓸면서 미국내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고 대규모 항공편 취소가 발생한 가운데 천연가스 가격이 2022년말 이후 처음으로 6달러를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CNBC와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런던시간으로 오전 11시 46분 현재 2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은 17.7%(93센트) 상승한 백만 BTU당 6.21달러에 거래되며 52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겨울 한파 영향으로 천연가스는 2주도 안되는 기간동안 70%나 급등했다. 미국내 실시간 정전 데이터를 수집하는 파워 아우티지닷유에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5일 늦게 발생한 대형 겨울 폭풍으로 미국내 82만2천가구 이상이 정전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겨울 폭풍 펀’으로 알려진 이번 대형 한파는 남부 로키산맥에서 뉴잉글랜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폭설과 재앙적인 얼음 축적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내 37개주에 최소 1억8천만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NWS는 전 날 이번 주 미국 동부 3분의 2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45.56도까지 떨어지는 추위가 지속되고 평년보다 훨씬 낮은 기온이 2월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NBC뉴스는 미국내에서 7명이 극심한 추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항공편 정보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25일 미국에서 12,5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26일 동부 기준으로 오전 7시까지 3,965편이 추가로 취소됐다. 항공편 취소 및 지연 건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미국 에너지부는 이 날 뉴잉글랜드와 텍

    2. 2

      이재용 회장도 푹 빠졌다…車 안에서 포착된 음료 정체 [건강!톡]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후 4시45분께 정장에 남색 패딩 조끼를 입고 공항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이 회장의 왼쪽 손에는 여러 장의 서류 뭉치가 들려 있었다. 이때 차 안에서 포착된 음료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천연 이온 음료라 불리는 베트남산 코코넛워터로 알려졌다.코코넛워터는 칼륨과 전해질은 많고 칼로리는 낮아 자연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네랄워터에 비해 흡수가 빨라 즉각적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이 회장이 마신 코코넛워터는 유기농 제품으로 무지방, 설탕 무첨가, 무콜레스테롤, 무글루텐을 표방하고 있다.미국 볼티모어 머시 메디컬 센터의 영양사 엘리슨 매시는 코코넛워터가 기존 스포츠음료보다 설탕 함유량과 칼로리가 낮고, 칼륨과 산화 억제제와 같은 성분이 훨씬 풍부해서 운동 후 마시면 좋다고 보고했다.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며 근육 운동이나 혈압, 심박수 등을 조절한다. 산화 억제제는 암과 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한편 이 회장은 갈라 행사에 참석하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고 미소를 지으며 짧게 대답한 뒤 공항으로 들어갔다.이 회장 외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의 다른 총수 일가는 별도 비행편을 통해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장은 오는 28

    3. 3

      인도, EU산 자동차관세 110%→40%로 대폭인하

      인도가 유럽연합(EU)로부터 수입되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의 최대 110%에서 40%로 대폭 인하할 계획이다. 이는 빠르면 27일(현지시간) 에 체결될 양국간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인도의 시장개방 조치이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인도는 수입 가격이 1만 5천 유로(1만 7,739달러)를 넘는 유로존 27개국 일부 차량에 대한 관세를 현재 11%에서 40%로 즉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이 세율은 향후 10%까지 낮아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역대 최대 규모의 협약'으로 불리고 있다.그러나 마힌드라 및 타타 모터스와 같은 자국 자동차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배터리 전기차는 향후 5년간 수입관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계획이다.  5년후에는 전기차에도 비슷한 관세 인하가 적용될 것이라고 이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 조치로 폴크스바겐, 르노, 스텔란티스,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인도 시장 진출이 더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도 시장에서 40%로 최대 점유율을 갖고 있는 스즈키자동차와 마힌드라 타타 등 현지업체와 함께 2위권 점유율을 경쟁하고 있는 현대 기아차에도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인도와 EU는 27일에 장기간에 걸친 자유무역협상 타결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 협정은 양국간 무역을 확대하고 8월 말부터 미국의 50% 관세로 타격을 입은 섬유 및 보석류 같은 인도 상품의 수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인도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자동차 시장이다. 그러나 가장 강력한 보호무역 정책을 펼쳐와 현재 현재 수입 자동차에 70%에서 110%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는 인도의 자동차 시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