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유망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메리츠코리아스몰캡펀드`를 오는 6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메리츠코리아스몰캡펀드는 중소형주에 70% 이상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현장탐방 등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발굴한 유망 중소기업에 투자합니다.



메리츠코리아스몰캡펀드는 월스트리트 최초의 한국투자펀드 `The Korea Fund`의 운용역이었던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투자철학에 따라 운용됩니다.



현장답사 등 철저한 검증을 거쳤는지, 경영진이 믿을 만한지, 지배구조가 탄탄한지 등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장은 "메리츠코리아스몰캡펀드는 작지만 높은 성장성과 잠재력을 가진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며 "장기투자를 통한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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