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미국여행 중 늘씬한 비키니 자태 과시

사진= 혜박 인스타그램

모델 혜박이 비키니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과 함께 혜박은 "떠나고 싶지 않아"라며 여행지에서의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블랙 비키니를 입고 선배드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혜박은 선배드에 비스듬히 누워 여유있는 휴식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여유로운 자태에 시선이 집중된다.

결혼기념일을 맞은 혜박은 남편과 미국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